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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기고, 논평, 성명

(기고)데이트폭력 사랑이 아닌 범죄입니다. -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순경 이상희 작년 7월 서울 신당동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무참히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다. 길 한복판에서 남성이 여성을 향해 무차별적인 주먹질을 하였고, 쓰러진 여성에게 지속적으로 발길질을 하였다. 또한 인근에 세워진 차량으로 도망가는 여성을 뒤.. 더보기
(논편)박수현 예비후보는 더 이상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지사를 자신의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 -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박수현 예비후보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7년 5월 16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첫 출근했다. 도지사 출마를 결심한 것은 그 이전이다. 나는 안희정 지사와 교감으로 작년 5월에 이미 출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또 한 방송에서 박수현 .. 더보기
(기고)민간(사립)어린이집 보육료 부모 부담금, 시 지원 절실히 필요 - 아산시정 연구원장 이교식 새학기를 맞이하여 민간·가정어린이집은 물론 학부모들은 잘못된 보육정책으로 인하여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국·공립에 입학하든 민간어린이집에 입학하든 누구나 똑같은 보육료를 지원받고 같은 금액을 납부하며 누구나 평등하게 보육을 받.. 더보기
(성명)정치인 출판기념회, 현금 제한 없는 등 문제 많다 - 후보자들에게 자율규제, 자정노력을 촉구한다 올해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이 앞다퉈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자신의 경력과 포부를 알리고 유권자와 접촉을 늘리기 위해 책을 출판하는 일은 좋은 일이다. 자기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는 정치인은 일단 .. 더보기
(성명)아산시 인권기본조례 폐지 청구는 부결되어야 한다 - 복기왕 시장과 시장후보들, 더불어민주당 갑.을 위원장도 입장을 밝혀야 조만간 아산시 조례.규칙심의회가 열려, 일부 단체가 제기한 아산시 인권기본조례 폐지 청구안을 다룰 예정이다. 아산시민연대(대표 최만정)는 이들이 낸 청구가 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한 결정적 하자가 있기에 .. 더보기
(논평)박수현 전 대변인은 출마선언 첫날부터 거짓말로 시작하나? - 복기왕 캠프 박수현 전 대변인은 국민들과 충남도민들이 제기하는 아래의 각종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당당하게 경선 경쟁에 나서주길 촉구한다. 첫째,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처음 가졌다는 해명은 진실인가.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인제 의원이 주도한 국민신당의 송파갑 지구당.. 더보기
아산소방서,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 및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소방안전대책은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설 명절 고.. 더보기
(성명)검찰 조직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 국민의당은 이번 서지현 검사의 검찰 조직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폭로와, 용기있는 행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성폭력으로부터 국민의 안녕과 인권을 지키는 국가 최고 법집행기관인 검찰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 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