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기고, 논평, 성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교통사고 유발하는 얌체운전자, 그냥 두실건가요? -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순경 정지연 한적한 교차로, 빨간색 정지 신호에 지나가는 차량도, 단속하는 경찰관도, 무인단속카메라도 없다. 그러나 슬금 슬금 교차로를 통과하는 비양심적인 얌체운전자를 지켜보는 외눈박이 내부고발자가 있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사방에.. 더보기 (기고)휴가 갈 때 졸음운전은 두고 가세요. - 아산경찰서 도고선장 파출소 경위 임준묵 바야흐로 휴가철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들뜬 마음으로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운전자들이 도로에 가득할 것이다. 휴가 준비물로 여러 가지를 준비 했겠지만 운전 중 휴식을 꼭 챙기자.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관광버스가 졸음운전.. 더보기 (기고)개정된 도로교통법 꼭 숙지하세요 - 아산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한정택 - 법률 제13829호 개정 도로교통법 2016.1.27. 공포, 7. 28.시행 - 지난 1월 2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공포된 지 6개월이 지난 7월28일 전면 시행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중에는 운전 중 사소한 문제로 앞 차량을 앞질러 급정차 또는 차선변경 등으로 위협을 .. 더보기 (논평)아산시 경찰축구단 유치에 대한 입장 - 시민의 충분한 동의와 역량을 모으는 일부터 해야 아산시장은 지난 22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축구단 창단 발표와 동시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프로축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함으로써 아산시의 프로축구단 운영방침을 공식화하였다. 아산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 더보기 (기고)여름철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 < 아산경찰서 경무과 경장 임덕봉> - 안전수칙 준수로, 여러분 안전을 보장합니다 - '지난 24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모두 1백 23만 여명의 피서인파가 찾아서 더위를 식혔다.'라는 뉴스가 들려온다. 올해도 각종 피서지에는 피서를 떠난 사람들로 발디.. 더보기 (기자수첩)온양의용소방대의 위기 우리 나라에서 의용소방대의 조직을 최초로 공식화한 것은 1915년 8월 도지사가 소방업무와 수방업무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소방조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소방조는 조두(組頭) 1인과 소두·소방수로 조직하되 필요한 경우 부조두를 두게 하고, 조두·부조두·소두는 도지사가 임명하고 .. 더보기 (기고)신고상담 182, 범죄신고는 112 -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 여러분 안전의 보루입니다 - <아산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경감 배한욱 경찰청에서는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TV·언론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오고 있지만 아산경찰서 2016년 상반기 신고 집계에 의하면 신고 건수의 약 54%가.. 더보기 (기고)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안전 말고 뭣이 중헌디?'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순경 정지연> - 여름휴가철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 7월 중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신나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과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들이 몰리는 만큼 피서지 내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더 많은 주의가..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