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기고, 논평, 성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직업 선택의 순간... - 한국폴리텍대학 백보현 행정처장 글로벌 환경이 변했다. 고성장의 경제시대는 저물어 가고 저성장 고실업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기업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근로자는 낡은 교육에서 배우지 못했던 낯설고 새로운 능력을 매 순간 요구받고 있다. 더 안타까운.. 더보기 (기고)헬조선이 아닌, 살만한 대한민국을 소망하며 - 아산경찰서 112관리팀장 경감 배한욱 자라나는 청소년의 입장에서 본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떨까요? 청소년은 보통 한 가정에 하나 또는 둘뿐이고 자식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살아가는 부모들의 희망이자 행복일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입니다. .. 더보기 (기고)학교폭력!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 인주파출소 순경 박영규 어느 해 보다도 뜨거웠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짧았던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개학은 새 학기 방학동안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일일 .. 더보기 (기고)우리 농민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 우리 함께 지켜야 합니다! - 인주파출소 순경 김무궁 올해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유난히 덥고 비 또한 오지 않아 농심의 마음을 애태워 농민이나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줬던 한해 였다. 그럼에도 곧 맞이할 가을은 우리 농부님들이 한해의 결실을 맞게 해주는 계절이다. 1년 동안 애써 길러왔던 농작물들을 풍성하게 .. 더보기 (기고)보복운전 참을인 세 번 이면 됩니다! - 인주파출소 순경 김덕영 최근 경찰이 보복운전을 강력히 단속해 보복운전 가해자들이 무거운 처벌을 받고 있지만 가해자들은 순간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보복운전을 하며, 우리나라 운전자 중 보복운전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36%, 운전 중 욕설을 들은 경우는 46%에 달하는 것.. 더보기 (기고)가정불화, 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먼저 서로를 이해해보자 - 아산경찰서 장재파출소 경위 박남수 112신고나 파출소로 직접 전화하여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의 내용은 정말 다양하다. 폭력의 정도가 너무 심각해 경찰관의 도움이 긴급하게 필요한 신고도 있고, 직접적인 물리적 폭력은 없었지만 오랜 기간 가정 내에서 쌓인 불만을 더 이상 참지 .. 더보기 (기고)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1 - 인주파출소 순경 김무궁 요즘 초, 중, 고 학생들은 물론 유치원생들까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스마트폰은 이미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인터넷 검색은 물론, 해외에 있는 지인과도 연락을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씨, 음악, SNS등 다방면에서 인간의 생활에 .. 더보기 (기고)스마트폰의 유용한 신고앱을 알고 있나요? - 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박정식 범죄신고는 112번, 화재신고는 119번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다원화 되고, 복잡해지면서 이런 신고전화번호의 고유기능만 으로는 사회적 요구되는 다양한 신고 및 민원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정부 민원 대표전화 ..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