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기고, 논평, 성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김영란 法 위반에 대한 신고방법은 - 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박정식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지난 9. 28일부터 일제히 법 시행에 들어갔다. 법을 최초 발의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일명 ‘김영란 법’이라 불리는 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 더보기 (기고)지진 안전국 한반도, 이제는 우리도! - 아산경찰서 도고선장 파출소 순경 이석준 지진 다수 발생 국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진이 발생한 후뿐만 아니라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도 지진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점을 보면 지진은 발생한 후 뿐만 아니라 발생하기 전부터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더보기 (기고)전국체전의 성공비결! 이것이다. - 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사 이종석 점점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 아산시에서는 전국적인 체육행사인 제 97회 전국체전이 10월 7일부터 13일 까지 1주일간 치러지게 된다. 전국적인 체육행사로서 전국의 선수단과 응원단 등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데 이런 전국적인 행사에는 항상 .. 더보기 (기고)교통과태료와 범칙금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 아산경찰서 도고선장 파출소 순경 이석준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등록된 자동차 수는 2천99만대로, 전년에 비하여 87만2천대(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경찰의 교통과태료 및 범칙금 징수액 또한 ’12년 5,543억원, ’13년 6,379억원, 14년 7,190억원, 15년 8.. 더보기 (기고)지진으로부터 한반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 아산경찰서 경무계 경장 임덕봉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였고 이번 지진은 우리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큰 피해는 없었지만, 과학과 기술이 발전한 지금도 거대한 자연 재해 앞에서 인간의 대응은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이번사건을 계기로 한반도가 지진에서 완전히 안전지대만.. 더보기 (기고)사이버 범죄,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 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박정식 좀처럼 물러가지 않는 무더위가 어느덧 저만치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때 사이버를 이용한 사기범죄가 독버섯처럼 다시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 사이버에 의한 사기범죄에 무.. 더보기 (기고)밤 줍는 행위,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도 - 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감 배한욱 어느 해 여름보다도 뜨거웠던 무더위가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창가로 스며드는 결실의 계절 가을, 산과 들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시기지만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남의 물건을 그냥 가져가는 절도의 당사자가 되어 입건.. 더보기 (기고)농기계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한때 - 아산경찰서 경무과 경장 임덕봉 가을철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을 맞아 농작물 수확을 위해 경운기 등 농기계의 운행 횟수가 평소보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안전사고 또한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5년간(2011..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