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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기고, 논평, 성명

(기고)'나 하나 쯤 괜찮겠지'경찰 '3대 교통반칙 단속' 건강한 사회를 기대하며 - 온천지구대 순경 곽민규 최근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불법 콜택시로 도로를 위험하게 운전하는 장면 등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실제로도 불법 콜택시 뿐만 아니라, “나 하나 쯤이야”라는 인식으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편법과 반칙을 쉽게 볼 수 있다. 경찰.. 더보기
(기고)자동차 '문콕 사고' 운전자만의 잘못인가? - 영인파출소 순경 강준철 아파트,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내차의 문을 세게 여는 바람에 내차와 상대방 차량이 흠집 난 경험. 소위 ‘문콕’사고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최근 중형차와 RV차량을 구입하는 운전자가 증가하며, 차량의 크기는 커지는 반면 주차장의 크기는 1990년 소형차를 기.. 더보기
(성명)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는 농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 결손처리 등 환수조치 철회를 위해 아산시 국회의원, 시의원도 적극 나서야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삶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지난해 말 80kg, 1가마 쌀값이 13만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1995년 이후 처음이라 하니, 물가인상 분을 반영하면 30년 전 쌀금 보다 못한 셈이다. 특히 박근.. 더보기
(기고)2차 교통사고예방 '트래픽 브레이크'를 아십니까 - 배방파출소 순경 최규환 최근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초동조치에 나선 경찰관이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잇따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2차 교통사고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교통사고 현장을 지나가는 차량이 사람 또는 차량을 치어 발생하는 2차 사고는 자칫 연쇄 추돌로 이어져 대.. 더보기
(독자투고)범죄피해자에게 희망을 선물하세요. 범죄피해자란? 범죄피해자보호법 제3조에 타인의 범죄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가족을 칭한다. 이 대상자들 중 특히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로 인한 범죄피해가 매년 26,000여건이 발생되고 있고, 이 대상자들은 범죄가 발생함에 따른 심리적 충격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 .. 더보기
(기고)'포켓몬 고' 즐기는 아이들 교통사고등 안전예방교육 필요해요! -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경사 정현호 작년 강원도 속초로 가는 시외버스가 연일 매진되었다면서 언론에서 방송을 내보낸 일이있었다. 그 이유는 당시 보안문제로 국내 게임출시가 늦어져 강원도 속초와 울릉도등 일부에서 실행된 ‘포케몬 고’란 게임을 하기위해 사람들이 모인것이.. 더보기
(기고)설명절 안전운전은 마음가짐이 우선 되어야 - 배방파출소 3팀장 경위 장동권 - 이제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겨울은 유독 다른 해에 비해 기온도 높고 눈도 적어 여느해 보다도 포근한 겨울로 기억될 거란 생각과 더불어 설명절 연휴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섣부른 기대도 해 볼만 한 신년의 첫 달이었다. 하지만.. 더보기
(기고) 주택 기초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 김득곤 아산소방서장 - 주택은 나와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보호받는 소중한 공간이다. 하지만 우리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인하여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화마에 빼앗겨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국민안전처에서 분석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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