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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축수산과, 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돕기 추진


  아산시 축수산과(과장 김만태)는 지난 15일 축수산과 직원들 13여명이 참여해 자매결연마을인 도고면 덕암리(이장 최낙현) 농가를 찾아 약3,000m2 콩수확 작업과 농은리 축산농가의 하우스작업 등 바쁜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최낙현 덕암리 이장은 “요즘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적극적으로 일손을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만태 축수산과장은 “작은 땀방울이나마 마을 주민들의 바쁜 일손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부족한 일손을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고, 뜻을 같이해주신 축수산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으며, 아산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덕암리는 개그맨 최양락의 고향이자 2013년 2월 축수산과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축수산과는 자매결연 이후 매년 콩 심기작업, 콩 수확작업을 도우며, 마을잔치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를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