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작년에 이어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함께 충남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상설진로캠프’를 열었다. 플라잉 드론 캠프, 꿈을 출력하는 3D프린터 캠프, 꿈빛 쇼코라티에 캠프로 구성된 상설진로캠프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산학협력관, 원화관, 자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각 캠프별 참가자는 200여명이다.
캠프는 선문대 전공 교수의 지도로 중·고등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첨단 장치를 활용한 IT 및 영상 기술과 학과 교육과정을 기초로 한 현장 교육 등 학과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선문대 재학생들은 캠프 참가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및 자기계발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플라잉 드론 캠프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드론 조작 및 운영, 3D프린터 캠프는 3D모델링 프로그램과 3D펜을 이용한 3D형상물 제작, 그리고 꿈빛 쇼코라티에 캠프는 초콜릿을 활용하여 머핀 및 마들렌 만들기가 주요 교육프로그램이다.
유학수 입학·홍보처장(러시아어학과)은 "상설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문대학교는 충남 중·고교생들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또한 충남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는 희망의 사다리가 놓일 수 있는 다양한 자유학기제 및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설진로캠프'는 충남 중·고교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성이 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캠프 참가를 신청하고 성실히 이수한 학생 전원에게는 캠프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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