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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가족기업, 베트남 진출 발벗고 나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에 연계된 가족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알짜기업들과 개별미팅을 주선하고 베트남 껀터경영자협-SCH가족기업간 mou체결을 돕는 등 베트남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대학관계자는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베트남 껀터시에 최초로 설립된 한국형 테크노파크인 '한국-베트남 인큐베이터 파크(KVIP, Viet Nam-Korea Incubator Park)에 순천향대 가족기업들이 현지에서 기업 입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사업화 지원에 필요한 행정지원은 물론 공간지원 계획까지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KVIP에는 순천향존(SCH ZONE)이 별도로 마련돼 6개 사무실이 설치돼 있고, 가족기업이 입주할 경우 3년간 임대료를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대학측은 1,000여개의 회사가 가입돼 있는 베트남껀터경영자협의회(CBA, CanTo Business Association)와 순천향대 가족기업들이 MOU를 맺을 수 있도록 주선할 예정이다.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은 “회사간 개별 미팅도 가질 예정”이라며 “1000여개 회사가 순천향대 가족회사의 목록을 보고 자신들이 원하는 회사를 선택할 것이다”라며 ”말 그대로 기업 대 기업을 링크(연결)시켜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향대 LINC사업의 특징인 Crowd Lab 활용 산학협력 시스템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Lab 들이 적게는 5개에서 많게는 10개 이상이 함께 유기적으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