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우 LA 희망포럼 대표 등 참여 오는 7월7일 오후 1시 개최 예정
- 오는 5월4일 오후 1시에는 대한민국 전국민이 참여하는 동시 함성대회 개최
“한·일 양국 관계 악화 더 이상 안 된다. 2014년을 독도 분쟁 해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일본의 독도 영토 야욕을 분쇄해 한·일 이웃사촌외교 정립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켄터키한인회 회장을 지낸 박현우 현 LA 희망포럼 대표와 독도동상건립 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추진위원장이 협력해 전세계에 나가있는 한국인이 같은 시각, 동시에 참여하는 ‘전세계 한국인, 독도는 우리 땅 동시 함성대회’를 추진한다.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 문제를 갖고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한·일 모두 정치적으로나 국민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 될 뿐 아니라 양국이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으로 인해 회복하기 힘든 적대적 관계로 고착화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함성 대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현우 LA 희망포럼 대표는 “이번에 개최되는 전세계 한국인 동시 참여 ‘독도는 우리 땅’ 함성 대회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재외 동포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함과 동시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다고 믿는다. 더불어 독도의 분쟁 해결을 위해 획기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의사를 전하며 전세계 함성 대회 개최 한인회 공동 추진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미국 코러스협회 더비스클럽의 미국 본사 사장직을 겸하고 있는 박현우 위원장은 더비스클럽 심홍필 한국 지사장과 현지 지사를 개설하고, 본 대회의 성공을 위해 조사차 26일 오전 한국을 내방해 이찬석 추진위원장과 면담을 했다.
이후 박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박현우 위원장과 이찬석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년 개최해 독도 분쟁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찬석 위원장은 “이제는 일본의 망언이 종결돼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한국은 언제까지 당연한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일을 하느라 시간과 금전을 허비해서도 안 되며, 일본은 남의 영토를 자기네 영토라는 망언을 해서 한일 관계를 적대적인 상태로 끌고 가는 역사적인 과오를 더 이상 자행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문제를 푸는 데는 오히려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 독도운동은 단순한 이벤트만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중대한 결단을 갖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종결완수결의대회’로 전환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견해다.
이찬석 위원장은 2014년을 독도 분쟁 해소 원년으로 정하고, 온 국민의 총화단결 총궐기를 통해 일본의 의지를 무력화시키는 국민 대단합 운동을 전개하자고 역설했다.
1차적으로 오는 5월4일 오후 1시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동시 함성대회를 시작으로, 7월7일 오후 1시 전세계에 나가있는 대한민국 동포와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 대단결 독도 사수의지선언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상부 국민행동본부 네티즌 대외협력위원장은 해외 및 국내 네티즌과의 결연과 참여를 통해 전 세계에 본 대회 일정을 알리고,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속보, Hot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 둔포 폐기물매립장 주민 반발 ‘극심’ (0) | 2013.04.02 |
|---|---|
| 탕정 용두1리 주민들, 공익사업에 재산 뺏겨 ‘발끈’ (0) | 2013.03.31 |
| 온천천 생태복원공사 인근 상인들 고사 위기 (0) | 2013.03.25 |
|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지주측은 사과하라 (0) | 2013.03.25 |
| 공염불로 끝난 대중교통이용의 날 (0) | 201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