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Hot issue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지주측은 사과하라

- 김태국 아산시방범연합대장 1인시위 -
 
  아산시가 드림식스팀의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지주측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시민들까지 이에 동참하고 나서고 있어 사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태국)는 지난20일 부터 우리은행 아산지점(아산 온천동 소재)앞에서 '아산시민 우롱한 한국배구연맹과 우리금용지주는 사과하라!"며 매일 5시간씩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측이 아산시에 사전 양해도 구하지 않은채 자기들 멋대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산을 제2연고지 운운하는것은 우리아산시민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며 우리를 우습게본 두기관을 가만두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시위에 나섰다는것이 연합대측의 설명이다.
 
  한 대원은 "20일부터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지나가는 시민분들이 '얼마전까지 경기를 벌였는데 연고지를 이전하다니 무슨 소리냐'고 되묻는 경우가 많다."며, "자초지종을 들은 시민들 역시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측의 안하무인적인 일처리에 분노하고 있다.
 
. 연고지 이전 문제는 둘째치고 이전과정에서 우리아산시가 철저히 무시당했다는것에 대해 우리와 시민들 역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국 대장은“배구연맹과 우리금융측이 우리아산을 우롱하는것에 대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시위에 나섰다."며"배구연맹은 연고지가 없을때 아산에 손을 벌려 우리시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하위팀이 좋은성적을 거뒀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는가 하면 우리금융측은 우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제2연고지를 운운하는 꼼수를 벌이는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어 우리 대원들이 시민들을 대신해 나서게 됐다.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에 시위강도를 높여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아산지점측은“시위와 관련해 본사에 상황을 보고했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다. 모쪼록 조속한 시일내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김태국 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은 배구연맹과 우리금융측이 시민들에게 정식사과 할때까지 시위를 이러갈 방침이며 특별한 조치가 취해 지지 않을경우 타단체들과의 연대등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