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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자율형 사립고 학교 설립 승인

  2014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아산시 탕정면 영암리 산업단지내에 자율형 사립고인 (가칭)은성고등학교가 설립된다.
 
  지난 23일, 충남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주) 외 3개사가 세운 학교법인 은성학원이 충남교육청에 제출한 자율형 사립고 (가칭)은성고등학교의 학교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남·녀 공학으로 학급수는 30학급, 급당 35명으로 학생수 1,05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학생모집지역은 충남이며, 삼성 임직원자녀 전형 70%로 입학정원 350명중 245명이고, 일반전형 30%중 20%는 사회적 배려자 자녀로 모집한다.
 
  하지만 충남지역 삼성 임직원 자녀수는 2014년 예상 천안지역 243명, 아산지역 297명, 기타 41명으로 초과 학생수는 대략 813명에 이르며, 2014년에서 2017년까지 공동주택 개발 계획 상 20,47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 24학급 학교 2개교의 신설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또한 부지등 기타 문제로 기존 고등학교의 교실 추가 증축 여력이 없어 신입생 수용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인재 배출을 위해서라도 아산에 명문 고교의 육성이 시급한 시점에서 자사고 설립은 환영할 일이라 생각되며, 이를 계기로 아산이 교육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