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권 조합장 “다양한 판로개척 앞장서 농가시름 덜어주겠다” -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구본권)에서는 지난 27일 아산시 염치읍 방현리 343번지에 마련된 거점산지유통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건축 및 시설비 등 58억500만원(국 23억2천200만, 도 5억2천200만, 시 12억1천900만, 자부담 17억4천200만)을 들여 건립됐다.
센터의 규모는 대지면적 13,329㎡(약 4천32평)에 건축면적 4천808㎡(약 1천454평)의 1개동 지상 2층으로 2010년 8월에 부지를 확정하고 2년여의 공사로 준공 됐으며, 집하·선별·포장이 가능한 유통센터로 지어졌다.
주요시설은 집하선별포장(약 599평), 예냉저온저장(약 599평), 집하장(약 200평), 사무실 및 회의실(약 100평)로 꾸며졌으며 비파괴선별기 및 컨베이어 기계 각 1식과 파렛트 2천개, 운송차량 2대, 운반상자 5천개, 지게차 2대, 수출상차도크 1대 등의 장비를 갖췄다.
앞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배 2만3천여톤, 사과 4천200여톤의 전체 생산량 중 50%이상 취급을 목표로 미국 및 대만수출량 확대와 농협물류센터, 대형유통업체 등의 다양한 판매 경로 확대로 과수농가의 유통환경 개선을 통한 농가실익증대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 및 이명수 의원,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등 시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해 준공식을 가졌으며, 이날 태풍피해로 시름에 젖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00여명의 조합원 가족을 초대해 식사 및 경품제공, 장기자랑 등 농민조합원 한마음대회 행사도 함께 가졌다.
구본권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태풍피해에 고생했던 농가들의 마음이 위로되길 바라고, 태풍피해를 극복하며 더욱 활력이 넘치는 농촌이 되길 기원한다”며, “지역과수농가의 숙원사업인 산지유통센터의 준공을 기점으로 다양한 판로개척을 확대해 과수농가의 유통환경을 개선,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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