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소재 동화기업 소각로 증설발대를 주장해온 인주중학교 학부모 및 대책위원회에서는 학생들 등교거부투쟁을 결정하고 실행에 들어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화기업 소각로 증설반대 대책위원회에서는 학교 바로 옆에 증설중인 동화기업 소각로 문제로 아이들의 학습권 침해와 지역민들의 공해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동화기업 소각로 증설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회의를 통해 등교거부투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24일부터 등교거부에 들어간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되찾아 오고 정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아산시청에서 100여명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모여 동화기업의 소각로 증설반대 집회를 진행했으며,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도 “아이들의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소각로 허가를 폐기할 것”이라 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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