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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중앙부처 방문 지역현안 챙기기 행보

- 17日,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 방문, 2012년도 사업추진 탄력 

 

복기왕 아산시장이 지난 17일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2012년도 추진계획 중인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활동을 벌였다.
 
복 시장은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해 각각 ‘국도 39호(아산~유구) 확·포장‘과 ’국도 21호(동지역) 확·포장‘사업, 그리고 ’아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국비지원 타당성을 설명하고 일부 사업의추진방향에 아산시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국토해양부 관계 담당 국·과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복 시장은 먼저 아산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간선도로인 ‘국도 39호(아산~유구) 확·포장‘사업과 관련해 “현재 한국개발원(KDI)에서 수행중인『국도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에 현재 2+1차로인 아산구간이 4차로로 확장되는 내용을 반영해 줄 것과, 2012년 준공 예정인 ‘국도 21호(아산~천안)확·포장‘공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필수 조건인 “아산의 물류거점 도시선정 과 ’국도 21호 동지역 구간‘의 지선국도 지정으로  향후 6차로 확·포장(기존 4차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는 아산시의 도시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 및 입지 기업체 수의 증가로 발생해 온 교통 지·정체 현상은 물론 물류수송로 확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인프라 구축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복 시장은 농림수산식품부 소비안전정책관과 친환경농업과를 방문해 아산시가 광역단위 자원순환형 단지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이 2012년도 농림수산식품부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아산시가 친환경 농업생산 육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아산시와 6개 지역농협(염치, 음봉, 둔포, 영인, 인주, 선도농협)이 적극적 협력체계 하에 추진해 온 2012년도『광역친환경 농업단지』조성사업이 좋은 결과를 낸다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발전 효율성의 극대화로 ‘중부권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부처 방문으로 지역현안 사업추진을 위해 요청·건의된 아산시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됐으며, 해당 부처로부터 긍정적 검토를 약속받은 만큼 그 노력이 시기 적절히 이뤄졌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 및 협의는 언제든지, 지속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