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까지 영화관, 쇼핑센터등 복합시설 탄생 -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여망하던 대형영화관과 종합쇼핑센터가 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선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흉물로 방치된 시외버스터미널의 사업권을 양수한 (주)청람개발(대표 김용수)이 도시관리계획시설 변경 입안 제안서(초안)를 아산시에 제출해, 본격적인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제안서에 따르면 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은 기존 터미널부지 7,185m2(2,173평)에 지하1층 지상 10층 연면적 45,093m2(13,640평)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로 계획돼 있으며, 지상1층은 버스터미널, 1~3층은 쇼핑센터 등 판매시설, 4~7층은 주차장(408대), 8층은 메디컬센터 및 웨딩홀, 9~10층은 영화관 및 편의시설(스카이라운지, 훼밀리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추가매입된 상업부지 3,171m2(959평)는 터미널복합시설을 사전 개발하고 향후 주변여건 및 개발수요를 검토한 후 건축면적 1,800m2(544평)에 지하2층, 지상22층 연면적 27,965m2(8,459평)의 관광숙박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비지니스호텔(객실347개)등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터미널개발방향을 기존 부지신축, 새로운 터미널 부지 모색 등의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한 바 있으며, 터미널 사업시행자의 경영난으로 인해 터미널 토지 및 건물,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권 등을 주)청람개발이 인수함으로써 사업추진이 본격화된 것이다.
(주)청람개발은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전문회사인 성우하이텍(주)의 계열사인 주)MGL건설이 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개발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써, 전국 다수의 쇼핑센터 및 복합시설 등을 시공한 실적이 있는 건실한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6일 (주)성우하이텍 이명근회장이 아산시를 방문해 복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추진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주)청람개발에서 제출한 시외버스터미널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제안서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충남도 도시계획변경결정, 아산시 도시계획실시계획인가, 건축허가, 교텅영향평가, 터미널사업공사시행인가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산시에서는 최대한의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복기왕시장은 "시외버스터미널 신축개발이 구도심 상권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교통시설이 아니라 복합 문화시설로 아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낙후된 시설물등은 시에서 적극적인 검토와 매입을 통해 주차장 및 공원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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