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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6.2지방선거 첫날 온양온천역앞 풍경

20일 6시를 기해 62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아산 최고 중심지인 온양온천역앞에는 아침 7시부터 후보자들의 자리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무소속 이교식 아산시장후보의 선거차량이 자리를 차지하는 이변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등 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도로뒷편 분수대 쪽에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자유선진당 운동원30여명은 도로양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선거운동 첫날의 풍경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