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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 더보기
아산시의회,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타 면제 촉구' 결의 - 19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경찰병원 분원의 신속한 건립 촉구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9일 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신속한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했다.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1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공공종합병원 건립 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게 되면 경제성 논리로 설립 규모가 축소되고 사업 기간도 지연되는 게 현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균형발전과 국민 의료복지를 위한 거점병원 필요성 등 정책적 타당성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국가적 책무로 볼 때 지역 완결적 의료기관 건립을 위해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영 의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공의료 개선 효과를 높.. 더보기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단식 농성 돌입 -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반드시 돌려드리겠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은 19일, 박경귀 아산시장의 독단적 고집불통 행정을 규탄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희영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예산안 심의‧의결권을 박탈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아산시의회를 부정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시장의 17개 읍면동별 긴급 간담회 추진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쪽박을 깬다', '망신을 자초했다'라는 귀를 의심할 정도의 막말을 시민들에게 해대며 시의원들을 흉보고 시민과 시의원들을 갈라치기하고 다닌다며, 그 행태가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또, "결국 박 시장은 민주당 시의원들과 '소통'대신 '불통'을 택했고, '협치'대신 '독선'을 택했다"며, ".. 더보기
김미성의원, 시정 질의 및 시장 답변 전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 질문(2일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의·답변'(1일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김미영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 조례안 발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명노봉 의원,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조례 개정안 발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