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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총장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작년부터 '아이디어팩토리' 사업을 운영 중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7일 학생회관 다목적홀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증진을 위해 '제3회 총장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문대 아이디어팩토리 사업단, 창업보육센터, 기술이전센터,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약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오전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제공한 '아이디어 박스(IDEA BOX)'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이, 오후에는 아이디어 구체화, 평가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에는 '레인보우썬글라스' 아이템으로 컬러미터 코팅층이 형성된 LCD안경에 관한 아이디어를 기획한 '아이데아'팀이 선정되었다. 그 외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정교화 과정의 전문가 지원, 시제품 제작 상품력 검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학생 창업연계 등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

 

  선문대 아이디어팩토리 사업단 경종수 단장은 "세 번째 총장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운영하게 되면서,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 방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생활용품, 적정기술 및 애로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었다”며,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 추진의 첫 단계로서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두 번의 경진대회(‘15.10.1, ’16.4.1)에서는 272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189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으며, 26건의 특허 출원, 기술사업화대전 대상 등 기술이전 및 창업 등의 사업화가 진행됐다.

 

  '아이디어팩토리'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대학 내 조성한 개방형 제작공간이다. 선문대학교 아이디어팩토리 사업단은 지난해 9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학생과 지역 기업인들의 창의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면서 고용창출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