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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LINC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LINC사업 충청권 협의회(회장 장태석 교수)와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윤현기 교수)가 7일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LINC사업 성과 공유회 및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를 개최했다. 충청권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지난 5년간 산학협력 성과물이 한 자리에 모이고, 우수 사례의 산·학·연·관 관련 기관들의 상호 공유와 확산이 활발히 이뤄졌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LINC사업 참여 11개 대학(건양대, 단국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부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과 비참여 6개 대학(건국대, 백석대, 배재대, 상명대, 서원대, 청주대)이 함께 참여해 대학의 창의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기반의 기업지원 활성화를 도모하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제2회 아이디어 빅 리그'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되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련기관은 물론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장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0개 팀이 수상한 가운데 대상으로는 ‘창업’ 부문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ATA RAYCERS’ 팀이,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는 중부대학교 ‘미처(Beauty Place)’ 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대상 2명 각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2660만 원이다.

 

  이밖에도 ▲체험 프로그램(3D프린팅, 드론 및 로봇) ▲특강 프로그램(팝칼럼리스트 김태훈) ▲음악공연 프로그램(댄스동아리 ‘데니스’) ▲이벤트 프로그램(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타로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황선조 총장은 "지난 5년간 거둔 LINC사업 산학협력 성과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라며 “지역 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고 공생하는 발표회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