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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 관람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5일, 본교 성심홀에서 전교생 157명과 교직원 80명이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된 「벼랑 끝 날다」극단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공연을 다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사업 특수학교 순회사업’을 실시하는 극단 「벼랑 끝 날다」는 단원 모두가 피지컬 무브먼트(신체의 힘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모든 것)라는 장르와 음악극을 수행할 수 있는 극단으로 처음 접한 음악극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춤과 노래에 마술, 저글링까지 선보여 공연 내내 학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공연 내용은 극장 광대들이 판토마임, 마술, 라이브, 악기연주 등 여러 가지 재주를 선보이는 것으로 이루어졌고, 단원들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피지컬(신체) 액션과 수준 높은 악기 연주 실력을 보며 학생들은 환호성과 함께 뜨겁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공연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공연장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흥미를 높여 웃음과 감동, 교훈을 느끼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일상생활기능 향상으로 앞으로도 더욱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