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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워크숍 '화제'


  아산시 ‘이·통장연합회의 워크숍 및 한마음 대회’가 복기왕 아산시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조성택 고려대 교수를 초청하여 지역발전의 현안과 마을 발전을 위해 교육과 소통의 장을 가져 많은 단체로부터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2016년 아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윤태균) 워크숍 및 한마음 대회에서 아산시 이·통장연합회로부터 대학 발전을 위한 3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선문대는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명수, 강훈식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이장, 통장 및 관계자 400여명이 모여 이·통장들의 리더십과 자부심을 높이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고려대 조성택 교수의 '인문정신과 시민의 지혜' 특강을 가졌으며, 선문대 황선조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과 주(住)·산(産)·학(學)'이라는 특강을 통해 주민, 마을 간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주민, 산업체, 대학의 상생의 대한 제시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와 개선 요구만 해오던 상황에서, 아산시 복기왕 시장을 초청해 '아산을 말하다'라는 아산시 비전 특강 시간을 통해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이다.

 

  아산시 이·통장 연합회 윤태균 회장은 "그동안 각종 단체들이 비슷한 행사를 열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아산의 일선 현장, 주민과 생활하는 이·통장들이 선도적으로 시대를 리드하고 아산의 비전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변화를 갖고 시도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통장연합회 워크숍은 이통장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마인드, 마을 지도자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워크숍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