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우리 안전 우리가 지켜요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9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은 초등학생, 22일은 고등학생 순으로 총 120명 학생이 안전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은 매년 늘어가는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올바른 안전 의식을 확보하여 각종 사고의 위험성에 대비해 예방 및 대처방법을 익히고자  기존 이론 교육과 달리 각종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통해 관심을 유발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체험학습에는 도시철도 화재 시 비상시설물 이용방법과  대피방법 그리고 공기호흡기 및 방독면 착용 방법을 체험하였고, 고층빌딩 화재발생 시 대처방법과 피난사다리 사용방법 및 실내 화재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방법, 탈출기구 사용법을 체험하였으며, 실내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암전 시 대피 및 붕괴탈출 체험 등의 다양한 모의체험을 했다.

 

  모의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한 교사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위험에 대한 인지 및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인식이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또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내면화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