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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폴리텍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약식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는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병운)와 9일, 특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아산캠퍼스는 기능사특별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업애로계층훈련과정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특별과정이 있다.

 

  취업애로계층훈련이란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역량강화 및 경제활동참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으로 여성 고용율 제고와 베이비부머의 대량 은퇴에 따른 노동력부족, 숙련기술단절 등 성장 동력 악화 우려 해소를 위해 중·장년층에 특화된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취업기회 확대 및 숙련공백완화를 목적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교육기간이 매우 짧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3개월 여성특별과정은 짧은 교육기간임에도 주야를 불문하고 나이를 초월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자격취득율과 취업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14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정보처리(아파트경리실무)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산회계 관련 전문자격취득을 19명 수료생 중에 11명이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대단한 실적을 나타내었으며, 12월15일에 수료하여 불과 보름 만에 5명이 취업을 하여 전국을 깜작 놀라게 했다.

 

  또한 2015년에는 21명이 수료하여 13명이 취업함으로서 취업율이 61%의 취업률을 내었으며, 2016년 9월 현재 1차 수료인원 24명에 전산회계 21명 자격취득, 취업 7명, 2차 수료 18명 중에서 전산회계 1,2급 14명이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화제다.

 

  실무교육을 담당하는 희망플러스센터 윤혁중교수에 의하면 베이비부머를 위한 공동주택설비관리 전문가과정 및 경력단절을 위한 공동주택정보처리 실무과정 교육생들의 열기는 한여름 무더위 열대아도 이겨냈고,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률도 매우 높다고 한다. 또한 2015년 수료생 고객만족도가 98.7%로 전국 한국폴리텍대학중 1위를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고 한다.

 

  오늘 아산여성새로일하기 센터와 협약식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더욱더 상호협력하여 취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특히, 취업률이 퍼센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지식사회에 걸맞은 전문기술인을 양성하여 나이에 취업에 관계없이 전문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기술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양성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교육생들은 무더운 혹한기에 보충수업까지도 마다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들의 열정은 20대보다도 취업의지가 더욱더 강하다고 한다.

 

  앞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기술인으로서 실력에 걸맞은 취업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사회에서도 나이도 중요하지만 취업의지와 일에 대해 열정이 강한 취업애로계층에 나이에 관계없이 취업할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 이들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희망플러스센터 윤혁중교수(041-539-9426)에게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