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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서, 농협 ATM에 여성안전 홍보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농협 아산시지부, 농협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여성안전 홍보에 나섰다.

 

  '여성안전 특별 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충남전지역의 농협 527개 지점 자동화기기(ATM) 2037대의 화면에 "여성 불안신고!!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국민제보' 다운로드 후 신고하세요 충남지방경찰청"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금융거래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국민제보 앱은 평소 불안하다고 느꼈던 장소나 사람에 대해서 사진 동영상등을 이용해 제보하면 범죄예방진단팀(CPO) 경찰관이 현장진단 후 조치 및 개선 결과를 제보자에게 다시 통보해 주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경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아산시청·농협·자율방범대등 협력단체와 손잡고 여성1인 근무업소 약 600여개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民·官·警 합동 여성안전 DREAM순찰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찰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