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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署, KTX 천안아산역 대테러 순찰 활동 강화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테러 등 위험에 대비해 KTX천안아산역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 및 경계·경비 강화를 통한 테러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재파출소 소장 하우용 경감 이하 소속 경찰관 6명은 지난 7. 18. 15:00경 KTX 천안아산역에서 '국민 모두가 테러 감시자가 되자'라는 리플릿을 배부, 테러범과 의심물체 발견시 신고요령을 홍보하고 시설주에게 자체방호 인력 순찰시 주요 착안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테러 예방 홍보활동은 지난 14일, 프랑스 니스 시내에서 한 남성이 화물트럭을 몰고 '바스티유 데이(프랑스 혁명 기념일)' 축제 후 인도를 보행하던 군중들에 돌진해 80여명을 사망하게 한 테러와 관련해 한국도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국민 불안 증대에 따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필요시 시설주와 협업을 위한 비상연락망 강화 등을 위함이다.

 

  특히 KTX천안아산역 관계자 및 역사 이용객들은 경찰관이 역사를 자주 순찰하고 친절하게 각종 폭탄테러 유형, 장소별·형태별 테러 식별요령과 신고요령을 알려 주니 테러에 대해 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우용 소장은 "KTX 천안아산역은 국가 중요시설로 테러 대비를 위해 주·야 1일 4회에 걸쳐 다목적 연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시설주와 역사 이용객 상대로 테러 예방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테러로부터 안전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