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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서남대 학생 구급대원의 꿈을 키워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16일부터 6월 3일까지 3주간 서남대학교(아산시 송악면 소재) 응급구조학과 학생 8명(남5명, 여3명)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실습을 통해 병원 전 단계에서 행해지는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동승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급출동 시 구급차 탑승부터 병원 이송까지 차량에 동승함으로써 병원 전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전문 응급의료종사자 양성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실습생들은 아산소방서 본서와 신창119안전센터, 배방119안전센터로 배치돼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며, ▲ 응급환자 처치 및 대응 요령 ▲ 안전사고 및 감염방지 요령 ▲ 소방행정의 전반적인 내용 등에 대해 교육 받게 된다.

 

  김의중 구급팀장은 "이번 실습은 학교에서 책으로 배웠던 내용들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급차 동승실습을 통해 구급대원의 업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