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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서, KCSI와 편의점 강도사건 해결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은 지난 2011년 7월 30일 22:55경 아산시 온천동소재 ㅇㅇ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사건발생 5년만에 KCSI의 과학적 증거확보와 아산경찰서 강력팀의 끈질긴 추적끝에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 사건은 피의자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카운터 여직원이 거스름돈을 꺼내기 위해 금전 출납기를 여는 순간 갑자기 주먹으로 여직원의 얼굴과 코 부위를 5-6회 가격하고 현금 20만원을 강취하고 도주 했었다.

 

  자칫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한 이 사건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인근 CCTV, 범인이 남긴 흔적을 찾기 위해 단 한 올의 실오라기와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건현장에 남긴 피의자의 지문과 아산경찰서 강력팀의 끈질긴 수사공조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광역과학수사팀 발족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항상 피해자를 내 가족이라는 심정으로 세밀한 관찰력으로 현장은 누비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임용순 과학수사팀장은 "오늘도 현장에 강하고 기본에 충실한 전문화된 사건해결에 능한 KCSI(과학수사) 충남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