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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서, 랩핑 광고 '한번 믿고 117을 눌러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내 계단에 '한번 믿고 117을 눌러봐, 친구처럼 편하게'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문구를 랩핑 광고했다.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순천향대학교 위탁기관으로 2010년에 개관하여 연간 20만명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아산에서 명실상부한 청소년전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랩핑광고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 및 117 신고번호를 주지시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랩핑광고는 아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차가운 말 대신 따뜻한 미소'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학교폭력 예방 문구 10개로 구성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아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학교폭력 예방 계단랩핑 광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