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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고, 역사·통일퀴즈대회 골든벨 울려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가 4일 아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역사·통일퀴즈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단체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모두 휩쓸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통일의지를 고취해 한반도 통일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일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관내 10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방식은 1차 예선에서 ○× 퀴즈와 4지선다형 문제로 최후의 20인을 선발해 1차예선과 같은 방식으로 순위를 정했다. 대회에 참가한 아산고 3학년 학생들은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며 1차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차 결선에 진출했고 박용수(3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안치헌(3학년), 전동현(3학년) 학생이 은상, 이재경(3학년) 학생이 동상, 김재하(3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한 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입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아쉽게 탈락한 학생들이 끝까지 남아 열띤 응원을 펼치며 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관보 교감은 "평소 아산고만의 특색프로그램인 충무정신 함양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통일 안보교육과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 건전한 역사관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