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에서는 2일, 2015 아산 초중고 인문학콘서트 행사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인문독서동아리를 해온 학교 중에서 중학교 7개교, 초등학교 4개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해 다양한 주제로 열띤 발표를 했다.
영인중학교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음봉초에서 '소중한 부모님', 아산북수초에서 '자연 대 인간, 인간 대 자연 그 관계는?', 도고초의 '진심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쌍룡초에서 '아름다움 사람이 되자'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온양여중 김희원 학생의 가야금 독주로 분위기를 한껏 높이고 온양중학교의 'ADHD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아이들'공연, 온양여고 전서린 학생과 김미소 학생의 시낭송에 이어 탕정중의 '수많은 사건사고, 누구의 책임인가', 영인중의 '나를 키우는 철학의 힘', 끝으로 온양여중의 '아동학대, 그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른 동아리의 발표 내용도 좋았다는 반응이다. 청중들은 인문학 소양을 인문독서동아리 토의로 다져온 학생들의 활기차고, 깊은 사색의 깊이로 발표해 기대 이상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규 교육장은 "현대사회에 인문학 소양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감성적인 인문학 소양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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