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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호서대, 국방부 평가 '2015 우수대학' 선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에서 '2015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되어 있는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우리 군(軍)을 짊어지고 나갈 예비장교 후보생(ROTC)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여건, 후보생 자질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우수대학을 선정한다.

 

  호서대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게 됐다. 전국 117개 평가대상 대학 중 900점 이상을 받은 우수대학은 16개 대학이다.

 

  학군단장 곽정근 대령(육사 42기)은 "호서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대학 평가를 받은 만큼,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군인정신을 가진 장교 후보생을 양성하는 명문 학군단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호서대학교 학군단은 1983년 인가를 받아 대학의 슬로건인 "할 수 있다! 하면 된다!!"정신을 모토로 현재까지 30개 기수 830명의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배출 했다. 특히, 2015년에는 호서대학교 최초로 여학생 ROTC(3학년 1명, 2학년 2명)를 선발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문 학군단의 반열에 올랐다.

 

  호서대는 학군단을 위해 정보화교육장 신축, 장학금 지급,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장교 후보생들이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