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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고, '미래숲 지구 살리기 녹색봉사단' 방중 활동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 학생 최재동(3년)외 9명은 '미래숲'한중 녹색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중 녹색봉사단은 중국의 사막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2년부터 사막화를 막기 위해 직접 중국 북동부 지역 쿠부치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활동이다.

 

  이 봉사단은 한중문화청소년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달 22일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국내외 대학생 52명과 관계자 및 후원단 25명, 중국인 단원 20명,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고등학생 19명을 포함하여 총 116명이 참여했다.

 

  아산고등학교 녹생봉사단 10명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보다 폭넓고 의미있는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래숲'에 가입했다.

 

  이번에 녹색봉사단 고등부 반장을 맡은 최재동 학생(3년)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장소를 직접 가보니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서 의미 있는 일을 했다는 것이 뿌듯했다. 그리고 2002년부터 진행해온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주변이 녹색지역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녹색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와 환경보호를 위해 7일간의 일정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