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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쌍룡초, 원어민과 함께 떠나는 영어캠프 실시


  쌍룡초등학교(교장 김영조)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또 다른 세상과의 만남! 여름방학 캠프'라는 주제로 교과융합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저학년 반과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고학년 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저학년 반에서는 주제별 영어 표현 학습의 일환으로 과일과 채소 이름을 신나는 율동과 노래를 통해 배워보고, 자신이 배운 영어 단어의 과일들로 ‘Fruit Kebabs(과일 케밥)’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반 학생들은 ‘The jungle book’이라는 책을 동영상과 책만들기 활동을 통해 배운 뒤 서양의 대표적인 음식인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이야기 줄거리 속에 빠져들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3학년 이예진 학생은 “과일과 채소의 이름을 배우고 나서 ‘Fruit Kebabs’만들기를 하면서 영어로 말해보니 더욱 기억이 잘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로 평소 수업시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해 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의사소통능력을 향상 시키고 외국 문화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