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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창의적 융복합(영어연수+해외봉사) 해외봉사활동


-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가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정 학생 등 우선 선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7일 본관 510호에서 윤운성 사회봉사센터장, 아산시의회 유기준 의장, 글로벌비즈니스외국어대학 윤성규 학장,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종해 센터장,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대경 센터장, 해외봉사단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필리핀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우수학생 10명, 다문화가정 학생 10명, 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이노베이터 5명, 글로벌비즈니스외국어대학 글로벌 챌린지 1명, 우수 Dream 장학생 10명 등 36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원들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필리핀 바기오에서 3주간 어학연수를 받는다. 어학연수는 봉사 활동 시 현지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화적응을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Reading, Discussion, Patten, Writing, Listening을 1:1, 1:4, 그룹수업 등으로 강도 높게 진행된다.

 

  어학연수 후 필리핀 리잘주 타나이시로 이동한 봉사단원들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타블론 초등학교(Tablon Elementary School)에서 350여명의 아동 등을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 수도설치, 책걸상 수리 등 교육환경 개선 노력봉사와 한국어 가르치기, 태권도, 한국전통, 미술 등 6개의 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또 공학계열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글로벌 이노베이터는 물로켓, 계란 자유낙하, 글라이더, 과학상자 등을 이용한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윤운성 센터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들의 봉사활동이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 전파되어 서로가 따뜻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봉사활동 시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선문대학교는 학생들을 봉사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2004년 몽골 해외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등에 매년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