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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4동,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재원)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사랑의 고구마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동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실옥동 소재의 밭 2700㎡(800여평)에 1만5000천 본의 고구마 모종을 식재했으며   밭고랑 분양과 10월경 수확 고구마 판매 수익금을 모아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우재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돕기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고구마 경작을 추진했다”며 “고구마 밭고랑 분양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농촌체험 뿐 아니라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했다.

 

  이에 국승섭 동장은 "동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