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인 수료식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지난 1일, 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 아산시 신창면 소재한 파랑새 둥지는 지적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정신요양시설로 아산도서관에서는 2009년부터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지원해왔다.
올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4월부터 6개월간 퇴직 교원과 문해교원 2명을 파견하여 매주 2회씩 한글지도와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지도해왔다.
황규춘씨(파랑새둥지 담당자)는 “지적장애인분들이 처음에는 수업시간에 오래 앉아있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꼈어요. 하지만 점차 수업에 적응하고 선생님이 언제 오는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잘 쓰지는 못하지만 본인 이름을 쓰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고 말했다.
아산도서관 한상수관장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늘려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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