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도서관, 학부모 등 45명 문학기행 체험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지난달 28일, 가족을 대상으로 전주 최명희문학관을 찾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 최명희작가는 일제강점기 격랑 속에서 사람들의 고난과 애환을 생생히 그리며, 만주 조선인들의 비극적 삶 속에서 민족혼을 회복하고자 했던 염원을 담은 소설,‘혼불’의 저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경기전, 전동성당 등 전주의 유적을 둘러보며 대하소설‘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주5일제 수업에 따라 토요일에 실시한 이번 문학기행은 접수부터 인원이 크게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오은주씨는 “책을 읽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 특히 주말 나들이겸 우리 문학과 역사를 자녀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도서관 한상수관장은 지역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좋은 문화체험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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