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의 일본이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집회를 열었다.
23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따르면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집회는 10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플래시 몹을 시작으로 자발적으로 참가한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실시됐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선언문을 통해 "다케시마의 날을 즉시 철폐하고 터무니없는 침탈행위를 획책하고 있는 일본은 대한민국에 사죄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일체의 침탈행위를 배격하고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영유권과 역사관을 재정립해 그 근본을 바로 세우자"며 "이러한 침탈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독도를 사수하자"고 결의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이어 "국민적 대화합과 국제적 공조를 이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상황극복을 위해 불굴의 투지와 사명감으로 독도를 수호하겠다"며 "일본 스스로 독도관련 망언을 종식하고 포기하는 날 까지 독도수호의 선봉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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