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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일반산업단지 조기추진 촉구

  아산시 선장면 주민들이 당초 계획된 일반산업단지 추진이 지연돼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아산시 선장면 대흥면 일원에 776억원을 들여 49만2840㎡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6년간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4차례에 걸쳐 사업시행자 모집했으나 이루어지지 않던중, 지난해 6월 사업시행자가 나타나 MOU를 체결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일반산업단지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심리가 위축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선장면 주민들은 시민과 대화의 자리에서 "경기침체로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현재까지 사업추진이 미미하고 시는 사업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주민권이 침해되는 것을 헤아려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 건설분야 경기는 역대 이렇게까지 어려웠던 적이 없었고 사업시행자 찾는 것조차 힘들었다. 사업추진과정에서 일정 부분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토지보상 협상 등에서 선장면 발전을 위해서 도와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