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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ot issue

아산신동 주민들 뿔났다

 

- 27일, 시청 항의방문 -

 

  27일 아산시 신동 쓰레기매립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10여명이 시장면담을 요청하며 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오전 9시쯤도착한 주민들은 50여분이 지난 9시 50분경 복기왕 시장과 면담했다. 이자리에서 주민들은 지난 6년동안 신동주민(영농법인 조합원)몫으로 나온 지원금 44억은 오간데 없고 현재 24억의 빛을 지고 있으며, 년 1억 천만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 며, 주민모두가 거리에 나 앉게 생겼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영농법인인 임원들도 자기들 쪽의 사람으로 배치해 임원회의 결정으로 운영하고 동네 이장도 불법적으로 자기쪽 사람으로 당선시켜 도저히 조합원인 주민들은 항의 할 수도 없고 내용을 알 수도 없다고 말했다. 몇년전부터 문제시 돼왔는데도 작년부터 올해가 끝나가는데도 결산도 안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철저한 감시를 소홀이 한것을 따져 물었다. 조합원배당금도 최초에 2천여만원씩 나오던 것도 작년에는 40만원 올해는 그나마 한푼도 받지 못했다며 내부적인 문제에 관한 해당관청인 아산시의 성의있는 조사와 감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복기왕 시장은 "여러분의 주장이 맞다면 분명한 범죄다, 시에서 충분한 검토와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관련 주민들은 경찰에 진정을 했는데도 무협의 처분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