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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꿈·희망을 가지면 하늘을 날 수 있다

 

- 충남Wee스쿨 산악인 박정헌과 함께 -

  충남 아산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충남Wee스쿨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26일, 산악인 박정헌을 초청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강연회를 실시했다.
 
  명사로 초청된 산악인 박정헌은 에베레스트 등정과 촐라체 등정을 하면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섰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해주기를 당부했다. 그는 죽음과 사투하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면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어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악인 박정헌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국내 산악인으로는 히말라야 고산 거벽 대표적인 등반가로 알려져 있다. 박정헌은 히말라야의 난벽으로 꼽히는 안나푸르나 남벽(8,091m)과 에베레스트 남서벽(8,848m), K2(8,611m) 남남동릉을 무산소로 등반하였다. 그러나 2005년 촐라체(6440m) 북벽 등반 후 하산 도중 산악인 후배 최강식이 크레바스 사이에 빠지는 사고로 두 사람 모두 심한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 박정헌시는 당신 사고 후유증으로 손가락 여덟 개를 한두 마디씩 절단하고 일부 발가락도 절단한 상태이다.
 
  그는 자신의 신체 일부를 절단하고도 조금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더 높은 꿈을 키우기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그는 꿈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면서 2011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2,400km를 패러글라이딩으로 횡단하는데 성공해 세계 등반 사에 기록을 남긴 경험을 소개해 주었다.
 
  또한 산사랑 이야기와 최악의 조건에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던 개척정신 등을 충남Wee스쿨 학생들에게 들려주면서 좌절하지 않고 내일을 개척하는 미래의 주인공들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양선 원장은 학생스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고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태도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바른 품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