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창초등학교(교장 임충묵)는 ‘향교 훈장님께 배우는 천자문과 명심보감 교실’이라는 주제로 한자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학급에서 주 2회 이상 실시될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재량활동 시간을 확보하여 저학년은 천자문과 전통 예절, 고학년은 명심보감 외우기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로써 학생들은 인근에 있는 향교 훈장님으로부터 직접 한자를 배우게 되어 그동안 학교 역점사업으로 꾸준히 습득해 온 한자 실력을 더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임충묵 교장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말과 글의 70% 정도는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배우면 독해력과 언어 표현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훈장님께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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