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학교내 매점을 아산시에 신고없이 수년간 무허가로 음식물을 조리·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2010년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로 지은 건축물에 허가를 받지않고 휴게음식점을 개점하여 학생들에게 와플과 과일주스등을 조리해 판매하고 현금만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순천향대의 이러한 무허가 불법행위가 알려지자 한 지역주민 A씨는 "먹거리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학생들을 상대로 현금만 받으며 장사를 한 행위는 절대 용서 받을수 없다."며, "아산시도 이런 불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학생들이 더 이상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세무서 및 시 해당 부서에서는 타 기관과 협조해 빠른 해결과 사후처리를 시민들에게 알려줘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1978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1만 3000여명의 재학생과 1000여명의 유학생, 700여명의 교직원 등 1만5천여명이 재학 또는 근무하는 명실공이 관내 최고의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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