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민주당 후보 22일께 결정 -
아산시가 오는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4당 네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치룰것으로 보인다.
현재 총선 아산지역구는 새누리당 이건영 후보,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 체제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동근 후보가 지난 19일 중앙당의 야권 후보단일화 방침과 도당의 결정에 따라 민주통합당과의 야권 단일화로 김선화 후보를 지지할 뜻을 밝히고, 무소속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3당체제의 3명의 후보로 압축됐다.
더욱이 지역정가는 새누리당의 선전여부에 따라 박빙의 구도로 나머지 부동표의 표심에 따라 당선 여부를 알수 있다고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도에 반기를 드는 지난 3월 출범한 정통민주당 후보가 아산지역구에 출마 할 것으로 보인다.
정통민주당은 한광옥 문선홍 공동대표 체제로, 민주화와 민족통일, 민생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민주당의 정통세력과 사회보장제도의 확립을 포함한 녹색이념의 구현과 민족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녹색통일당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와야 한다며 지난 3월 출범됐다.
또 정통민주당은 “한나라당은‘쇄신’이란 이름으로, 민주당은 ‘통합’이란 이름으로 회생의 몸부림을 쳐왔다. 특히 4·11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통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함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며 창단을 선언했다.
현재 정통민주당 아산지역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익명을 요구하는 권모 박사는 ‘고심하고 있다’며 출마의사를 부정하지 않고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권 박사는 “아직 실명을 공개할 때가 아니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공천 과정이 남아있고 오는 22일쯤 결정 할 예정으로, 결정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선관위도 지역에 정통민주당 후보가 출마한다는 소문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 등의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후보자를 찾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편 정통민주당 후보가 출마로 타격이 예상되는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 캠프관계자는 “대통합의 명분으로 야권 통합 단일화를 이뤄 보수와의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을 분열하고자 하는 음모가 아닌가 싶다”며, “선거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리는 행위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속보, Hot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 B장례식장내 음식점 영업허가 ‘진통’ (0) | 2012.03.26 |
|---|---|
| 아산 선사유적지, 관리주체 없어 흉물방치 (0) | 2012.03.26 |
| 민주통합당 경선관련 선거법 위반 조사중 (0) | 2012.03.19 |
| 아산 송악 유곡2리 전원마을 조성사업 관련 (0) | 2012.03.18 |
| 호소문 일부는 사실이나 관권선거는 아니다 (0) | 201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