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만나 ‘충남아산’유치 염원 전달 -
“체육육성과를 별도로 분리해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전국체전을 미리부터 준비해 왔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을 만나 아산시가 2016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된 지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개최지를 놓고 충남 아산시가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복기왕 시장은 지난 13일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연달아 방문했다.
복시장은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2016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아산시민 16만명의 서명서를 전달하며 시민의 염원과 충남아산 유치의 당위성, 체육 육성을 위한 노력,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복 시장은 ‘2016년 전국체전 유치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으로 30만 아산시민과 함께 210만 충남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이라며, “개최지 선정방식이 경쟁과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했던 지역별 순서대로 개최하는 기존방식이 유지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종준 사무총장은 “각 지역별로 협의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좋겠지만 안된다면 실사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며, 실사의 중요한 원칙 중에 “시나 도가 그 동안 얼마나 체육 육성을 위해 애정과 철학을 가지고 투자하고 실천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장 시설의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 등의 문제에 대해 복 시장은 “경기장 등의 인프라가 일부 부족하지만, 앞으로 재정을 투입하면 바로 해결될 것”이라며, “경기장 분산도 인접 지역의 체육인프라 구축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그 동안 전국 최고수준 인구증가속도, 교통의 편리성, 유료관광지 기준으로 연간 1,10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라는 점과 2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이순신종합운동장’, 충남수영의 산실인 ‘아산실내수영장’, 경찰교육원의 최신식 체육시설, 금년 준공되는 복합체육시설인 ‘아산시실내생활체육관’, 2013년 준공예정인 필드하키전용구장 등 체육기반시설이 풍부함을 강조하며 타 시도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또한, 단 6일만에 인구 절반이 넘는 16만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유치를 벌이고 있는 등 범시민적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복 시장은 한국체육대학 김종욱 총장을 만나 충남 아산의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 유치경쟁 중인 지방자치단체 개최이력
충남(2001년 개최), 충북(2004년 개최), 경북(2006년 개최), 전남(2008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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