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아산시는 음봉면 동암리 산14번지 일원에 사업면적 14만7천320㎡의 규모로 모두 학생 190여명을 수용 할 충북 영동에 소재한 영동대학교 일부 학과가 들어 설 예정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영동대는 농림지역 및 보전관리지역으로 대지면적 14만7천320㎡(약 4만4천564평) 및 건축면적 1만3천991.8㎡(약 4천233평)과 시설면적 4만2천598㎡(약 1만2천886평)의 규모로 건축 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영동대 입주 관련 지난 2010년 교과부의 영동대 위치계획변경 승인 이후 지난해 주민제안서를 받았으며, 입안여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조건부 입안 가능 통보를 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도시기본계획 관련 변경절차(공청회 및 시 의회의견과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를 거친후 충남도 결정 신청에 따라 차후 행정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한편 영동대는 기숙사를 포함해 골프연습장 및 체육관과 대운동장, 공학실습관 및 강의동과 학생회관을 구성할 예정으로, 관내 음봉면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에 대학교가 유치돼 좋으며 학생들의 맞춤형으로 대학교가 설립돼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준 수도권에 대학교가 유치되는 것에 반기지만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비록 영동대는 집중되는 분야가 있지만, 일단은 천안아산에 속한 대학에 집중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동대 관계자는 충북 영동군민들의 이전 비난에 대해 “충북 영동은 노인전문병원 등 지역밀착형으로 의료, 복지, 바이오, 식품 등에 집중하고, 아산은 산업기반형으로 IT분야 및 뷰티케어 및 건축토목 등 준 수도권 학생들을 끌어드리고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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