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체국(국장 이상만)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명절을 코앞에 두고 쏟아지는 선물소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아산우체국은 전체 소통물량을 지난해에 비해 약 10%가 증가한 94천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폭주하는 소포우편물을 정시에 배달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등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이상만 아산우체국장은 “고객의 소중한 선물소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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