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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충무정, 명궁 4명 보유

- 전국대회등 현실에 맞는 지원 절실 -

아산시궁도협회(회장 이원석) 아산충무정(사두 이종태)은 명실공히 명궁의 도량으로 전국에 이름을 떨치게 됐다.
 
류동훈(8단) 정종환(6단) 이문상(5단) 손창학(5단)등 5단이상 주어지는 명궁을 4명이나 확보하는 명궁의 도량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한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보령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는 한두발의 차이로 아깝게 3위에 머물렀으나 참가한 선수들은 이번대회를 계기로 올해 전국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종태 사두는 "명궁이 4명씩 보유한 정(궁도장)은 전국 수백개의 정 중에 몇 개 안된다."며 "올해 이충무공탄신기념 전국 남여 궁도대회를 성활리에 마쳤고, 회원들이 혼연일체 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아산의 긍지와 자부심을 전국에 떨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충무정은 민선4기에 지어진 현대시설로 수도광열비등 관리비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해 감당이 안됨은 물론, 궁도협회는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소속으로 명실공히 전국체전에도 참가하는 종목이 생활체육회에 소속돼 있어 3,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대회를 치루는 예산이 실 집행액의 반도 안돼 회원 1인당 최소 30여만원의 찬조금으로 행사를 치루는 실정이다.
 
이 모(남 52세 3단)회원은 "경기결과에만 관심을 두지말고 아산의 홍보와 명예를 위해 전국을 돌며 각종대회에 참여하는 궁도인들이 지역의 명성을 만방에 알리는데 힘이 될수 있도록 아산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 말했다.

 

 

<사진설명 : 지난 4월 이충무공탄신기념 제17회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복기왕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