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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장초·선도중 학교를 살리면 농촌도 살아납니다.

- 2011년 선도중학교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통합전원학교인 선장초·선도중학교(교장 허삼복)는 지난 2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1부에 학부모와 학급 담임과의 상담시간, 2부에 학교장의 학교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회, 3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는 교육공동체 대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김광희)이 직접 참석함으로써 일선교육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부모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열린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장은 충남교육의 제1목표인 학력증진을 위한 야간 형설반 운영, 학부모활용 자기 주도적 학습, 특색사업 4-S인증제(독서, 사설, 한자, 영어), 전교생 1인1 예체능동아리 활동 등 금년도 학교교육과정의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2010년 충남을 대표해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친 선도중학교는 이미 전국적으로 농어촌전원학교 운영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마다 학력증진과 바른품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의인성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여 지역사회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김광희 교육장은 학부모 대상 특강에서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므로 자녀들의 장점을 발견하여 격려하면 올바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허삼복 교장은 “이농현상으로 대다수의 농촌학교에서 학생 수가 감소하는 실정인데 본교는 알찬 교육과정으로 시내권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교를 살리면 우리 농촌도 살아난다.”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