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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음봉초 천안함 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애도하며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성구)는 지난 21일 천안함 폭침 사건 1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조회 시간에 故 천안함 46용사와 故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본 대지진 참사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구 교장은 “천안함 사건에서 목숨을 희생한 용사들을 다시 한 번 추모하고, 우리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자”며, “일본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일본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제 대처법을 모색해야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묵념이 시작되자 국가 임무 수행 중 순직한 '46용사'와 침몰 현장에서 실종 장병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얼굴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전한 안보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음봉초등학교에서는 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기간 동안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가적인 교육과 추모 글짓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